주말이에요.
한 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,
오블완도 벌써 3일차네요.
여러분의 한 주는 어떠셨는지요.
여기저기에서 단풍들이 울긋불긋 보이는데요.
이번주 주말이 정말 절정일 것 같아요!
오늘 저는 파크프리베라는
초대형 카페에 왔는데요.
모든 사람들이 여기 다 모인 것 같아요.
내부보다 외부가 더 웅장하고 예뻐서 그런지
외부에 사람이 여기저기 모여 이야기도 나누고
아이들도 뛰어노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!
읽기 시작한 책!
/ 돈이 어렵지 않은 어른이 된다는 것 /
한 번 읽어보겠습니다.
빛이 나뭇잎 사이사이에!
예쁘더라구요:)
유가네 닭갈비 볶음밥은
늘 정답입니다!
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