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티스토리 챌린지는 처음인 것 같은데요.
꾸준히 우리의 삶을 글로 나눠 보아요:)
저는 결혼식 사회자로 스피치 학원 대표로
활동하고 있는데요:)
일기만큼은 사회자도 아닌 대표도 아닌 나라는
존재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어요.
얼마 전 오랜만에 다녀왔던 당인리책발전소.
이 곳에서는 역시 조용함 속에서 분주함이 느껴졌는데요. 저는 각자 열심을 다하는 그 곳의 공기가 참 좋더라구요. 에너지를 받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에요.
오늘도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안녕하며,
화이팅합시다 💛